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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쿠, 블로라 – 마침내 카랑자티 저수지가 국가 전략 프로젝트(PSN)에 포함되었습니다.
저수지 건설은 도시 지역의 홍수 재해를 완화하는 수단으로 중부 자바 지방 정부(Pemprov)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개발 예산 상한선은 90억 루피아에 이릅니다.
최대 40,000입방미터의 물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블로라 공공사업 및 공간계획청(DPUPR) 수랏 수자원(SDA) 부서장은 블로라 시 구역, 카랑자티 마을에 위치한 저수지 건설을 위해 중부 자바 주 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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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계획은 국가 전략 프로젝트(PSN)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령 제79호를 통해 국가전략프로젝트(PSN)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 편지에는 댐 건설 계획의 진행 상황이 현재 물품과 서비스 조달을 위한 경매 단계에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는 "건설되고 있는 면적은 약 1헥타르 정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건설을 통해 저수지가 전략적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 지역의 홍수 조절, 지역 사회의 원수 공급 등입니다.
그는 "또한 주민들의 농업 관개 시설에도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수지 면적이 확장되면 최대 3만~4만㎥의 저수량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는 "도 공공사업청의 물품 및 서비스 조달이 완료되고 공간 계획 허가 절차가 명확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편지에는 APBD가 카랑자티 저수지 건설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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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부자바주 정부가 예산을 전액 부담할 예정이며, 총 지출액은 90억 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예산은 90억 루피아지만, 계약이 체결되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결론지었습니다. (엔다 / 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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